2011년 12월 11일-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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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마도 작성일11-12-17 10:21 조회81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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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일요일 아침 대마도에선 마지막 항해를 하게된 씨플라워를 타고
대마도로 향했습니다
마지막이라서 그런지 왠지 아쉬움이 남는 그런 항해길....
씨플라워호와 작별을 하고 우리팀들은 대마도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관광에 나섰습니다.
패키지다 보니 서로서로 인사를 나누며, 서로 사진도 찍어주시면서
훈훈한 투어가 시작되었지요....
많지도 적지도 않은 관광객들 틈 사이로 외롭지 않게 대마도를 둘러보면서
좋은 날에 와서 좋다던 우리팀들~ ^^
부모님 모시고 두번째 대마도에 오신 고명자님 가족님.
예전에 한번 오셨는데 사모님과 다시 찾아오신 김용복님.
세번째라고 하셨던가요? 역시나 사모님을 모시고 오셨던 김세환님~
그리고 장명숙님 10명 직장동료분들~(역시나 그 중 몇분은 한번 대마도에 왔었던..)
이번팀은 절반 정도가?(너무 과장인가요?^^*) 대마도에 한번씩 오셨다가
다시한번 찾아주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조금 변한듯 변함없는 듯한 대마도를 보면서 그래도 처음 관광객의 마음으로
사진도 열심히 찍던 우리팀들~ ^^ 재밌는 포즈도 취하면서 찍으시던데~
다들 사이가 너무 좋아보여서 부러웠습니다~ ^^
짧은 1박2일이었지만,
또 좋은 추억들 만들어서 가셨으리라 생각합니다~ ^^
좋은 일 가득하시고, 행복하세요~
- 가이드 강취영 올림-
대마도로 향했습니다
마지막이라서 그런지 왠지 아쉬움이 남는 그런 항해길....
씨플라워호와 작별을 하고 우리팀들은 대마도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관광에 나섰습니다.
패키지다 보니 서로서로 인사를 나누며, 서로 사진도 찍어주시면서
훈훈한 투어가 시작되었지요....
많지도 적지도 않은 관광객들 틈 사이로 외롭지 않게 대마도를 둘러보면서
좋은 날에 와서 좋다던 우리팀들~ ^^
부모님 모시고 두번째 대마도에 오신 고명자님 가족님.
예전에 한번 오셨는데 사모님과 다시 찾아오신 김용복님.
세번째라고 하셨던가요? 역시나 사모님을 모시고 오셨던 김세환님~
그리고 장명숙님 10명 직장동료분들~(역시나 그 중 몇분은 한번 대마도에 왔었던..)
이번팀은 절반 정도가?(너무 과장인가요?^^*) 대마도에 한번씩 오셨다가
다시한번 찾아주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조금 변한듯 변함없는 듯한 대마도를 보면서 그래도 처음 관광객의 마음으로
사진도 열심히 찍던 우리팀들~ ^^ 재밌는 포즈도 취하면서 찍으시던데~
다들 사이가 너무 좋아보여서 부러웠습니다~ ^^
짧은 1박2일이었지만,
또 좋은 추억들 만들어서 가셨으리라 생각합니다~ ^^
좋은 일 가득하시고, 행복하세요~
- 가이드 강취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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