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4일-15일대마도여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대마도 작성일12-01-19 09:28 조회1,277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2012년 임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셨는지요.. ^^
오랜만에 따뜻한 햇살 덕분에..
날씨 고생 없이 즐거운 여행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활기차고 밝은 분위기를 이끌어 주셨던 66산사랑 산악회분들과
정말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도 친구라는 그 이름을 잘 지켜나가고 있는 동창 팀..
종교가 인연이 되어서.. 자금도 오래된 친구처럼 함께 한다는 편안한 느낌의 부부팀..
다른 곳에서 제 각각의 환경에서 지내오셨지만..
1월 14일 딱 "대마도"라는 곳에서 마주하게 된 24명의 손님들..
정말 반갑습니다.
역쉬 대한인인지라.. 정이 넘치시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서로 만나면 반갑게 인사하고..식사 하셨냐구.. 챙겨주시는 모습들에서
넉넉한 마음을 배울 수 있는 1박2일이었구요...
제가 한마디 한마디 드릴 때마다.. 뜨거운 호응과 과한 박수 덕분에...
마이크를 잡고있는 손이 더욱더 흥이 났던것 같습니다.
대마도.. 우리 마음속의 그리운 고향이라고도 할 수도 있지않을까요..
그냥... 지금의 대마도.. 그 모습 그대로를 즐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가이드 정아주 드림 -
새해 복 많이 받으셨는지요.. ^^
오랜만에 따뜻한 햇살 덕분에..
날씨 고생 없이 즐거운 여행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활기차고 밝은 분위기를 이끌어 주셨던 66산사랑 산악회분들과
정말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도 친구라는 그 이름을 잘 지켜나가고 있는 동창 팀..
종교가 인연이 되어서.. 자금도 오래된 친구처럼 함께 한다는 편안한 느낌의 부부팀..
다른 곳에서 제 각각의 환경에서 지내오셨지만..
1월 14일 딱 "대마도"라는 곳에서 마주하게 된 24명의 손님들..
정말 반갑습니다.
역쉬 대한인인지라.. 정이 넘치시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서로 만나면 반갑게 인사하고..식사 하셨냐구.. 챙겨주시는 모습들에서
넉넉한 마음을 배울 수 있는 1박2일이었구요...
제가 한마디 한마디 드릴 때마다.. 뜨거운 호응과 과한 박수 덕분에...
마이크를 잡고있는 손이 더욱더 흥이 났던것 같습니다.
대마도.. 우리 마음속의 그리운 고향이라고도 할 수도 있지않을까요..
그냥... 지금의 대마도.. 그 모습 그대로를 즐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가이드 정아주 드림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