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5일~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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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마도 작성일12-05-31 16:16 조회83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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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분의 회사동료와 2박3일 대마도 여행이다
각기 계열사에서 다 모이신 듯하다
서로 반갑게 인사도 나누시며
간만 에너지 만땅인 20~30대의 젊은 분들 대부분이다
히타카츠에도착
밴또를 먹고 한국전망대에 도착하니 아직 철쭉은 만개해있고
탁트인 와니우라 앞바다가 참 시원하다
유머많으신 이사님 버스타고 가는내내~시간가는줄을 모르고
에보시다케에서 바로보는 아소만은 물빛 고요 잔잔하다
뿌연 안개에 점점 보이는 작은섬들~
절경이다~~
저마다 서로서로 사진찍기 바쁘시고 감탄이시다
이즈하라에 드뎌 도착해
회의장에서 간단 회의 를 마치고 이리나베전골식사 푸짐하다
사시미에 술한잔들 하시며 이런저런 회포푸시고 하루해는 저물고~
담날 카미자카 아침햇살에~ 신록이 더욱 푸르다
코모다하마신사 앞의 탁트인 바다를 한바퀴 산책하고
항구의 마을은 한적하기 그지 없는 전원풍경이다
어찌이리 사람들이 안보일까~
이시야네 고야를 둘러보고 저무거운돌을 어찌 지붕위에 올렸을까
그나마 대마도의 유물이 많이 남아있음도 고야덕분이라니
참 과학적이다~
동네에 정원이 예쁜집도 구경하며 주인은 흔쾌히 허락하신다
정갈하니 이쁘긴하나 자연미가 없음이~
저렇듯 흐트러짐없이 깍아손질 해야만 하는것인가
수난당한 잎사귀들~
서둘러 이즈하라에 돌아와 점심을 먹고
낚시일행은 아소만으로 향하고
시내관광은 젊은 분들이라 자유로이 보내겠다하신다
늦은오후 모두 모여 온천으로 향하고
낚시일행은 사시미에 술한잔하시어 기분넘좋으시다
고기도 엄청 많이 잡았다 하신다~뭔가 흡족하고 만족한 얼굴들이시다
해 어스름 민박에 도착하니
바닷가와 바위전경이 참 운취있다~
야외바베큐에 술한잔에 분위기들 좋으시고
사원들은 임원분들을 차례차례 바다에 빠뜨리고
수난이다 ~도망다니시는 분 하며ㅎ~우리사원분들 쌓인게 많으신가보다 ㅎ
임원여섯분과 나는 숙소인 시내로 돌아오고
담날 출항1시인지라 곧바로 히타카츠다
전날 과음으로 모두 컨디션 안좋으시고
미우다 해변에 도착하여 겨우 시원한공기에 그럭저럭 회복이시다
우동과 스시로 점심을 먹고나서~
또 작별이다
바쁜 일상생활속에 잠깐의 휴식 ~~
다시 일상에서 활기차게 일하시길요~
가이드 이 은희 올림
각기 계열사에서 다 모이신 듯하다
서로 반갑게 인사도 나누시며
간만 에너지 만땅인 20~30대의 젊은 분들 대부분이다
히타카츠에도착
밴또를 먹고 한국전망대에 도착하니 아직 철쭉은 만개해있고
탁트인 와니우라 앞바다가 참 시원하다
유머많으신 이사님 버스타고 가는내내~시간가는줄을 모르고
에보시다케에서 바로보는 아소만은 물빛 고요 잔잔하다
뿌연 안개에 점점 보이는 작은섬들~
절경이다~~
저마다 서로서로 사진찍기 바쁘시고 감탄이시다
이즈하라에 드뎌 도착해
회의장에서 간단 회의 를 마치고 이리나베전골식사 푸짐하다
사시미에 술한잔들 하시며 이런저런 회포푸시고 하루해는 저물고~
담날 카미자카 아침햇살에~ 신록이 더욱 푸르다
코모다하마신사 앞의 탁트인 바다를 한바퀴 산책하고
항구의 마을은 한적하기 그지 없는 전원풍경이다
어찌이리 사람들이 안보일까~
이시야네 고야를 둘러보고 저무거운돌을 어찌 지붕위에 올렸을까
그나마 대마도의 유물이 많이 남아있음도 고야덕분이라니
참 과학적이다~
동네에 정원이 예쁜집도 구경하며 주인은 흔쾌히 허락하신다
정갈하니 이쁘긴하나 자연미가 없음이~
저렇듯 흐트러짐없이 깍아손질 해야만 하는것인가
수난당한 잎사귀들~
서둘러 이즈하라에 돌아와 점심을 먹고
낚시일행은 아소만으로 향하고
시내관광은 젊은 분들이라 자유로이 보내겠다하신다
늦은오후 모두 모여 온천으로 향하고
낚시일행은 사시미에 술한잔하시어 기분넘좋으시다
고기도 엄청 많이 잡았다 하신다~뭔가 흡족하고 만족한 얼굴들이시다
해 어스름 민박에 도착하니
바닷가와 바위전경이 참 운취있다~
야외바베큐에 술한잔에 분위기들 좋으시고
사원들은 임원분들을 차례차례 바다에 빠뜨리고
수난이다 ~도망다니시는 분 하며ㅎ~우리사원분들 쌓인게 많으신가보다 ㅎ
임원여섯분과 나는 숙소인 시내로 돌아오고
담날 출항1시인지라 곧바로 히타카츠다
전날 과음으로 모두 컨디션 안좋으시고
미우다 해변에 도착하여 겨우 시원한공기에 그럭저럭 회복이시다
우동과 스시로 점심을 먹고나서~
또 작별이다
바쁜 일상생활속에 잠깐의 휴식 ~~
다시 일상에서 활기차게 일하시길요~
가이드 이 은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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