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6일~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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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마도 작성일12-09-13 01:25 조회82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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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도 한풀 꺽인 9월의 청명한 가을~
86명의 크린토피아 각지방 지사장님들과의 대마도 여행~
이번 행사는 야무진 미란가이드와 같이 진행하니 더욱 든든하다
지사장님들이신지라 모두 품위도 있으시고 젊잖으시다 ㅎ
숫자가 많은지라 더욱 불편함이 없이 모셔야 한다는 맘으로~
여성 지사장님들도 몇분 보이신다
1호차에 타신 여 지사장님은 애교덩어리시다
50이 훌쩍넘은 나이에 저런 애교를 갖기란 ㅎ 참 부럽기 까지
늘 집합에 늦어시고도 애교와 싹싹함으로 무마된다 ㅎ
역시 여자는 애교가 있어야 ㅎ
점심으로 대마도 전통음식인 고구마국수와 스시를 먹고 이동이다
날씨가 참 청명하니 미우다 해변은 주중이라 한가하다
사진 찍기에 별 의욕이 없으신 지사장님들 ㅎ
열심 독려해 사진도 열심 찍어드리고~
낚시를 하기위해 시간이 바쁘다
와타즈미에 도착하니 아소만의 잔잔함과 신사의 고즈늑함의 전경에
배 세대의 선장님들은 기다리고 계신다 ~
미란가이드와 열심 손을 흔들어 보내드리고 ㅎ
나머지분들과는 신사를 돌아보기 위해 ~주중이라 북쩍되지 않아 좋다
천천히 신사를 둘러보고 절반정도가 남은 터라 이동도 진행도 수월타
1년에 두번씩은 모이셔서 여행을 다니신다고 한다
오랜만 만남이신지라 친한분들끼리는 잡담에 시간 가는줄 모르신다
우리 대표자님은 넘 젊잖으시다 ㅎ
우리 여지사장님의 콧소리 애교에 사장님들 또한 즐거우시다 ㅎ
에보시의 맑은 하늘과 점점의 섬들 은 역시나 빼어난 광경이다
모두 온천을 끝내고 마을로 이동이다
숙소도 세곳이지만 사전 잘 분담해 나눠하니 일사분란하게 체크인이 끝내진다
저녁식사로는 바베와 특별히 전골이 나온다
숫자가 많은지라 장소가 좀 협소함이 맘이 좀 되다
대표자님의 인사말과 이런저런 안부와 새삼 얘기 꽃이 무르익고
담날 날씨는 대단 화창하다
시내관광을 마치고 카미자카의 편안한 숲을 한바퀴 산책하고
항구로 이동이다
숫자가 많음에도 유난한분 한 분 안계시다
역시 사장님들이신지라 여유와 품위가 ㅎ
말수 없으신 대표자님은 여행지선택에 고심이 많았는데 하루쉬기에 좋은 곳이라며
수고 했다 격려해주신다ㅎ
우리 미란가이드는 팬들이 많은 듯하다ㅎ
사탕을 건네주며 수고 했다는 말을 잊지않으신다
역시 그런 사소함 에 또한 감동하는것이리라~
모두 모두 또 일상에서 열심 매진하고 계시겠죠 ㅎ
어디서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가이드 이은희 ,임미란 올림
86명의 크린토피아 각지방 지사장님들과의 대마도 여행~
이번 행사는 야무진 미란가이드와 같이 진행하니 더욱 든든하다
지사장님들이신지라 모두 품위도 있으시고 젊잖으시다 ㅎ
숫자가 많은지라 더욱 불편함이 없이 모셔야 한다는 맘으로~
여성 지사장님들도 몇분 보이신다
1호차에 타신 여 지사장님은 애교덩어리시다
50이 훌쩍넘은 나이에 저런 애교를 갖기란 ㅎ 참 부럽기 까지
늘 집합에 늦어시고도 애교와 싹싹함으로 무마된다 ㅎ
역시 여자는 애교가 있어야 ㅎ
점심으로 대마도 전통음식인 고구마국수와 스시를 먹고 이동이다
날씨가 참 청명하니 미우다 해변은 주중이라 한가하다
사진 찍기에 별 의욕이 없으신 지사장님들 ㅎ
열심 독려해 사진도 열심 찍어드리고~
낚시를 하기위해 시간이 바쁘다
와타즈미에 도착하니 아소만의 잔잔함과 신사의 고즈늑함의 전경에
배 세대의 선장님들은 기다리고 계신다 ~
미란가이드와 열심 손을 흔들어 보내드리고 ㅎ
나머지분들과는 신사를 돌아보기 위해 ~주중이라 북쩍되지 않아 좋다
천천히 신사를 둘러보고 절반정도가 남은 터라 이동도 진행도 수월타
1년에 두번씩은 모이셔서 여행을 다니신다고 한다
오랜만 만남이신지라 친한분들끼리는 잡담에 시간 가는줄 모르신다
우리 대표자님은 넘 젊잖으시다 ㅎ
우리 여지사장님의 콧소리 애교에 사장님들 또한 즐거우시다 ㅎ
에보시의 맑은 하늘과 점점의 섬들 은 역시나 빼어난 광경이다
모두 온천을 끝내고 마을로 이동이다
숙소도 세곳이지만 사전 잘 분담해 나눠하니 일사분란하게 체크인이 끝내진다
저녁식사로는 바베와 특별히 전골이 나온다
숫자가 많은지라 장소가 좀 협소함이 맘이 좀 되다
대표자님의 인사말과 이런저런 안부와 새삼 얘기 꽃이 무르익고
담날 날씨는 대단 화창하다
시내관광을 마치고 카미자카의 편안한 숲을 한바퀴 산책하고
항구로 이동이다
숫자가 많음에도 유난한분 한 분 안계시다
역시 사장님들이신지라 여유와 품위가 ㅎ
말수 없으신 대표자님은 여행지선택에 고심이 많았는데 하루쉬기에 좋은 곳이라며
수고 했다 격려해주신다ㅎ
우리 미란가이드는 팬들이 많은 듯하다ㅎ
사탕을 건네주며 수고 했다는 말을 잊지않으신다
역시 그런 사소함 에 또한 감동하는것이리라~
모두 모두 또 일상에서 열심 매진하고 계시겠죠 ㅎ
어디서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가이드 이은희 ,임미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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