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6일~27일 대마도 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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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마도 작성일12-11-01 13:55 조회91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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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마도 여행은 37명의 대 인원과 함께 대마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서울을 비롯하여 전국 각지에서 오신 우리 선생님들..
이번에는 유독 부부팀들이 많으셨는데, 대마도에서 결혼기념일을 맞이하신 분까지..
늦은 시간이라 케이크를 준비 하지 못해서 조금 아쉬웠지만..
대마도에서 보낸 결혼기념일이 생애 잊지 못할 결혼 기념일이 되셨길 바래봅니다~^^
그렇게 우리 모두를 태운 비틀은 대마도 히타카츠로 향했습니다.
늦더위가 다시 찾아왔나? 할 정도로 대마도는 따뜻했고..
여행하기 너무나 좋은 날씨였습니다. 다음날 그렇게 비가 올지 모를 정도였죠..ㅎㅎ
처음으로 찾아 간 곳은 대마도의 명소 미우다하마 해수욕장이였습니다~
서로서로 사진을 찍어주며, 아름다운 해변에 넋을 잃다가
급 배고픔을 느끼며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대마도의 맛집 모모타로우에서 스시와 우동을 먹고 한국전망대로 향했습니다~
우리팀의 귀염둥이 남매는 새벽부터 출발한 탓인지 계속 버스안에서 잠들어 있어서..
이러다가 아무것도 보지 못할까 걱정스런 마음이 들었는데..
토요타마에 도착한 후에는 잠에서 깨서 너무나 즐겁게 뛰어 다녔지요..^^
어린 친구들의 티 없이 밝은 얼굴만 보아도 삶의 활력소가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팀의 귀염둥이였던 수아양..연강군이 너무나 보고 싶어지네요..^^
그렇게 토요타마에 도착 후 에보시다케에서 단풍든 아소만을 바라보며,
가을의 정취에 흠뻑빠져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누르다가
다시 와타즈미신사, 만관교를 보고 온천욕 하시는 분들은 온천으로..
다른분들은 호텔로 이동하기 위해 이즈하라로 향했습니다~
호텔에서 체크인 후 이즈하라 시내 자유 관광을 하다가
저녁을 먹기 위해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대마도의 향토요리 이시야끼.. 그리고 해산물 바비큐에 맥주와 대마도 전통소주까지..
대마도에서 누릴수 있는 모든 맛을 느끼고 나서야 하루 일정이 끝이 났습니다.
그 후 호텔에서 쉬시는 분들..
가까운 이자까야를 찾아 가볍게 한잔 더 하신분들...
저마다의 방식으로 대마도의 깊어만 가는 밤을 보내며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다음날은 아침부터 오기 시작한 비로 인해 모든 일정이 바쁘게만 진행되었습니다.
미처 우산을 준비 못한 분들이 많기에..
관광지에서는 가볍게 사진만 찍고 버스 안에서 설명을 들으며,
히타카츠로 향했습니다.
이른 배 시간으로 도시락을 받아 배안에서 점심을 먹으며 그렇게 부산에
도착하였습니다. 부산에서도 많은 비가 우리를 먼저 맞이 하였죠..^^;
비만 내리지 않았다면 조금 더 관광하기 편하고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남지만
비 내린 대마도도 운치있고 멋스러워 분위기가 감돌아 모두에게
좋은 기억의 대마도로 남길 바래보며..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가이드 고민지 드림-
서울을 비롯하여 전국 각지에서 오신 우리 선생님들..
이번에는 유독 부부팀들이 많으셨는데, 대마도에서 결혼기념일을 맞이하신 분까지..
늦은 시간이라 케이크를 준비 하지 못해서 조금 아쉬웠지만..
대마도에서 보낸 결혼기념일이 생애 잊지 못할 결혼 기념일이 되셨길 바래봅니다~^^
그렇게 우리 모두를 태운 비틀은 대마도 히타카츠로 향했습니다.
늦더위가 다시 찾아왔나? 할 정도로 대마도는 따뜻했고..
여행하기 너무나 좋은 날씨였습니다. 다음날 그렇게 비가 올지 모를 정도였죠..ㅎㅎ
처음으로 찾아 간 곳은 대마도의 명소 미우다하마 해수욕장이였습니다~
서로서로 사진을 찍어주며, 아름다운 해변에 넋을 잃다가
급 배고픔을 느끼며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대마도의 맛집 모모타로우에서 스시와 우동을 먹고 한국전망대로 향했습니다~
우리팀의 귀염둥이 남매는 새벽부터 출발한 탓인지 계속 버스안에서 잠들어 있어서..
이러다가 아무것도 보지 못할까 걱정스런 마음이 들었는데..
토요타마에 도착한 후에는 잠에서 깨서 너무나 즐겁게 뛰어 다녔지요..^^
어린 친구들의 티 없이 밝은 얼굴만 보아도 삶의 활력소가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팀의 귀염둥이였던 수아양..연강군이 너무나 보고 싶어지네요..^^
그렇게 토요타마에 도착 후 에보시다케에서 단풍든 아소만을 바라보며,
가을의 정취에 흠뻑빠져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누르다가
다시 와타즈미신사, 만관교를 보고 온천욕 하시는 분들은 온천으로..
다른분들은 호텔로 이동하기 위해 이즈하라로 향했습니다~
호텔에서 체크인 후 이즈하라 시내 자유 관광을 하다가
저녁을 먹기 위해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대마도의 향토요리 이시야끼.. 그리고 해산물 바비큐에 맥주와 대마도 전통소주까지..
대마도에서 누릴수 있는 모든 맛을 느끼고 나서야 하루 일정이 끝이 났습니다.
그 후 호텔에서 쉬시는 분들..
가까운 이자까야를 찾아 가볍게 한잔 더 하신분들...
저마다의 방식으로 대마도의 깊어만 가는 밤을 보내며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다음날은 아침부터 오기 시작한 비로 인해 모든 일정이 바쁘게만 진행되었습니다.
미처 우산을 준비 못한 분들이 많기에..
관광지에서는 가볍게 사진만 찍고 버스 안에서 설명을 들으며,
히타카츠로 향했습니다.
이른 배 시간으로 도시락을 받아 배안에서 점심을 먹으며 그렇게 부산에
도착하였습니다. 부산에서도 많은 비가 우리를 먼저 맞이 하였죠..^^;
비만 내리지 않았다면 조금 더 관광하기 편하고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남지만
비 내린 대마도도 운치있고 멋스러워 분위기가 감돌아 모두에게
좋은 기억의 대마도로 남길 바래보며..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가이드 고민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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