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1일~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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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마도 작성일12-10-14 23:59 조회77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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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구례군의회서 오신 대마도 답사 여행이다
주중인지라 터미널도 한산하다
아주 인자한 미소의 여성의장님과 아주 훈남이신 부의장님이하 의원님들, 직원분들
모두 인상이 좋아 보이신다 ㅎ
히타카츠는 참 맑다~~
항구에 다소곳 정박해있는 배들하며, 그야말로 하늘도화지에 보송한 솜구름이다
날씨가 화창해주니 에너지도 더 생기는 듯~~ㅎ
대마도 전퉁음식인 로꾸베 고구마국수와 맛갈스런 스시와 유부초밥,
간도 딱 맞는것이 맛도 좋으다 ㅎ
미우다 해변은 그야말로 아무런 인적이 없다
해변은 조용하다..깨끗하다.. 참 맑다 ~~~
대마도의 이런 자연이 주는 편안함을 충분 느끼시고 가셔야 할텐데...
의장님은 여러가지 관심도 많으시고 질문도 많으시다 ㅎ
항상 온화한 미소를 잃지 않으시곤 ㅎ
남쪽으로 향하는 내내 부의장님과 과장님은 유머도 많으셔서 분위기 메이커이시다
한적한 마을의 모습과, 추수는 거의 끝난듯한 ~
창밖 유심히 눈을 떼지 않으시고~~
한가로운 정경이다
어느새 토요타마에 도착하고,
그들이 주장하는 천신의 부계와 해신의 모계로 이루어진 혈통이라는,
결국은 신화적영역에서 현세적영역에 대입하지 않으면 안되는 그들의 천황의 스토리~~~
어쨋건 가히 신화의 마을을 연상시키는 아소만과 어우러진 와타즈미신사의 풍경~~
낚시를 하기위해 모두 배에 탑승하고 출발이다
아~~어쩜이리 하늘은 맑을까 ㅎ~~
의원님들은 날씨가 너무 좋다라하시며 맑디 맑은 하늘과, 물살을 가로질러 달리는 배,
바람은 시원하다 ㅎ 갈매기 역시 기럭하며 받쳐주고 ㅎ
고기는 잡히기 시작하고 선수는 있기마련 이다 ㅎ
난 분주하게 잡힌 고기를 얼른 사시미 손질을 위해 선장님께 갇다 바치고
잡지 못하신 의원님들 독려도 해드리고 ㅎ
선장님 손길이 분주하시다~
회접시는 금방 비워지고 사시미에 어우러진 소주한잔이라 역시 기분들 좋으시다
딱 맞게 잡으시곤 든든 사시미도 드시고 온천행이다~
역시 주중 한가한 온천이라 더욱 편안하고
마을로 돌아와 이시야끼 저녁 식사다
푸짐한 먹거리에 만족들 하시고 격의 없으심이 인간적이고 소탈하신 분들이시다~
이런저런 얘기꽃을 피우고 또 하루해는 저물고~~
담날 도보로 시내를 돌아보며 말씀도 잘들어주시고
경청해주시는 모습도 모범적이시다 ㅎ
카미자카의 숲을 한바퀴 산책하며 뭔가 편안한 마음으로 정화되는 듯~
얼른 마을로 돌아와 오징어회가 곁들여진 벤또식사를 하고~
북쪽으로 향한다
한국전망대에 탁트인 정경과 함께 또 아쉬운 작별을 하고~
짧은 일정이지만 원기백배 충전하셔서 또 구례군을 위해 열심 일하시길 바라며~
늘 건강하시길~~~
가이드 이 은희 올림
주중인지라 터미널도 한산하다
아주 인자한 미소의 여성의장님과 아주 훈남이신 부의장님이하 의원님들, 직원분들
모두 인상이 좋아 보이신다 ㅎ
히타카츠는 참 맑다~~
항구에 다소곳 정박해있는 배들하며, 그야말로 하늘도화지에 보송한 솜구름이다
날씨가 화창해주니 에너지도 더 생기는 듯~~ㅎ
대마도 전퉁음식인 로꾸베 고구마국수와 맛갈스런 스시와 유부초밥,
간도 딱 맞는것이 맛도 좋으다 ㅎ
미우다 해변은 그야말로 아무런 인적이 없다
해변은 조용하다..깨끗하다.. 참 맑다 ~~~
대마도의 이런 자연이 주는 편안함을 충분 느끼시고 가셔야 할텐데...
의장님은 여러가지 관심도 많으시고 질문도 많으시다 ㅎ
항상 온화한 미소를 잃지 않으시곤 ㅎ
남쪽으로 향하는 내내 부의장님과 과장님은 유머도 많으셔서 분위기 메이커이시다
한적한 마을의 모습과, 추수는 거의 끝난듯한 ~
창밖 유심히 눈을 떼지 않으시고~~
한가로운 정경이다
어느새 토요타마에 도착하고,
그들이 주장하는 천신의 부계와 해신의 모계로 이루어진 혈통이라는,
결국은 신화적영역에서 현세적영역에 대입하지 않으면 안되는 그들의 천황의 스토리~~~
어쨋건 가히 신화의 마을을 연상시키는 아소만과 어우러진 와타즈미신사의 풍경~~
낚시를 하기위해 모두 배에 탑승하고 출발이다
아~~어쩜이리 하늘은 맑을까 ㅎ~~
의원님들은 날씨가 너무 좋다라하시며 맑디 맑은 하늘과, 물살을 가로질러 달리는 배,
바람은 시원하다 ㅎ 갈매기 역시 기럭하며 받쳐주고 ㅎ
고기는 잡히기 시작하고 선수는 있기마련 이다 ㅎ
난 분주하게 잡힌 고기를 얼른 사시미 손질을 위해 선장님께 갇다 바치고
잡지 못하신 의원님들 독려도 해드리고 ㅎ
선장님 손길이 분주하시다~
회접시는 금방 비워지고 사시미에 어우러진 소주한잔이라 역시 기분들 좋으시다
딱 맞게 잡으시곤 든든 사시미도 드시고 온천행이다~
역시 주중 한가한 온천이라 더욱 편안하고
마을로 돌아와 이시야끼 저녁 식사다
푸짐한 먹거리에 만족들 하시고 격의 없으심이 인간적이고 소탈하신 분들이시다~
이런저런 얘기꽃을 피우고 또 하루해는 저물고~~
담날 도보로 시내를 돌아보며 말씀도 잘들어주시고
경청해주시는 모습도 모범적이시다 ㅎ
카미자카의 숲을 한바퀴 산책하며 뭔가 편안한 마음으로 정화되는 듯~
얼른 마을로 돌아와 오징어회가 곁들여진 벤또식사를 하고~
북쪽으로 향한다
한국전망대에 탁트인 정경과 함께 또 아쉬운 작별을 하고~
짧은 일정이지만 원기백배 충전하셔서 또 구례군을 위해 열심 일하시길 바라며~
늘 건강하시길~~~
가이드 이 은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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