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0일-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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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마도 작성일12-11-20 16:35 조회73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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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새벽공기를 마시며 달려온 터미널에서
수속 준비를 마치고 손님들이 오기를 기다렸습니다.
한팀씩 한팀씩 수속시간에 맞춰서 모여 주셨습니다.
기분 좋은 만남으로 1박2일을 시작했습니다.
이번투어는 낚시팀과 관광팀으로 나눠져서 진행을 하게되었습니다.
상대마도 관광을 마치고 1시간여를 달려 와타즈미 도착!!
낚시팀을 배에 태워 보내드리고 본격 관광을 시작했죠!!
에보시다케에 오르는 순간!!
우리 쌤 한분의 모자가 눈깜짝할 사이에 바람에 날려 가버린 것이였습니다~
그러나...너무 긍정적인 우리 쌤들...
가발이 아니라 모자가 날아가서 다행이구나!!하셨죠~
어찌나 다같이 웃었던지....추억도 남기고 대마도에 흔적도 남기셨죠~ㅋㅋ
만관교를 지나 다시 낚시 팀과 합류~
따뜻한 온천에 몸과 피로를 녹이고 이즈하라로 향했습니다.
맛있는 식사로 1일째 여행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다음날...빠른배편으로 돌아오는 일정이라서 출발도 아주 일찍 했죠~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카미자카 산책도 하고 이즈하라 시내관광도 한뒤
서둘러 히타카츠로 이동을 해야만 했습니다.
마지막 점심식사를 끝내고 아름다운 섬 대마도를 남기고 부산으로 돌아왔습니다.
짧은 1박2일이였지만 우리 선생님들 마음속에 긴~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가이드 송정아-
수속 준비를 마치고 손님들이 오기를 기다렸습니다.
한팀씩 한팀씩 수속시간에 맞춰서 모여 주셨습니다.
기분 좋은 만남으로 1박2일을 시작했습니다.
이번투어는 낚시팀과 관광팀으로 나눠져서 진행을 하게되었습니다.
상대마도 관광을 마치고 1시간여를 달려 와타즈미 도착!!
낚시팀을 배에 태워 보내드리고 본격 관광을 시작했죠!!
에보시다케에 오르는 순간!!
우리 쌤 한분의 모자가 눈깜짝할 사이에 바람에 날려 가버린 것이였습니다~
그러나...너무 긍정적인 우리 쌤들...
가발이 아니라 모자가 날아가서 다행이구나!!하셨죠~
어찌나 다같이 웃었던지....추억도 남기고 대마도에 흔적도 남기셨죠~ㅋㅋ
만관교를 지나 다시 낚시 팀과 합류~
따뜻한 온천에 몸과 피로를 녹이고 이즈하라로 향했습니다.
맛있는 식사로 1일째 여행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다음날...빠른배편으로 돌아오는 일정이라서 출발도 아주 일찍 했죠~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카미자카 산책도 하고 이즈하라 시내관광도 한뒤
서둘러 히타카츠로 이동을 해야만 했습니다.
마지막 점심식사를 끝내고 아름다운 섬 대마도를 남기고 부산으로 돌아왔습니다.
짧은 1박2일이였지만 우리 선생님들 마음속에 긴~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가이드 송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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