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0일~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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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마도 작성일12-12-16 18:42 조회73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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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목사님 일행과의 대마도 여행이다~~
히타카츠는 바람과 함께 추운날씨속에도~ 감사하게 햇볕이 있음이 다행이다.
미우다 해변은 푸르다 못해 시린~ 풍성한 대마도의 산림과 어우러짐이 참 깨끗하다,
우동스시 점심으로 배를 채우고~~국경의 섬임을 실감케하는 한국전망대에선~
추위에 간간의 햇살은 어찌나 반가운지ㅎ~~
대표자님은 꼼꼼하게 꾸러미 먹을것등을 나눠주시며, 챙기심이, 참 세심하시다
일행분들은 사소한 얘기 한마디 한마디에도 참 열심 호응해주시는~
그러한 참 순수하신 모습이 또한 감사하다ㅎ
와타즈미와 에보시를 둘러보고 추위의 몸을 따뜻한 온천으로 녹이고~
마을로 돌아와 저녁식사다
먹음직스런 바베큐식사에 갖가지 가져온 맛깔스런 반찬까지~
더욱 푸짐하니 한 상이다ㅎ
또한 이렇듯 맛있는 음식을 먹을수 있음에 감사하며,기도하는 그들의 모습을보니,
어찌보면 사소하고 당연하게 느끼고 사는것들에 대한 소중함까지 일깨워줌이 ㅎ
이런저런 세상사는 얘기와 함께 또 하루가 저물어가고~~
담날
추위에 목도리와 장갑으로 단단 무장들을 하시고ㅎ,
시내 일대의 도보 관광이다~~
카미자카의 우거진 숲까지 여유있게 한바퀴 산책하고~
모두들 콩 한쪽도 나눠드시는 정과 배려가 많으신 분들이다
추운날씨에 수고 했다는 격려의 말씀들이 참 에너지의 원천이고 또한 보람이다,,
짧지만 대마도가 좋은 기억으로 간직되길 바라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가이드 이 은희 올림
히타카츠는 바람과 함께 추운날씨속에도~ 감사하게 햇볕이 있음이 다행이다.
미우다 해변은 푸르다 못해 시린~ 풍성한 대마도의 산림과 어우러짐이 참 깨끗하다,
우동스시 점심으로 배를 채우고~~국경의 섬임을 실감케하는 한국전망대에선~
추위에 간간의 햇살은 어찌나 반가운지ㅎ~~
대표자님은 꼼꼼하게 꾸러미 먹을것등을 나눠주시며, 챙기심이, 참 세심하시다
일행분들은 사소한 얘기 한마디 한마디에도 참 열심 호응해주시는~
그러한 참 순수하신 모습이 또한 감사하다ㅎ
와타즈미와 에보시를 둘러보고 추위의 몸을 따뜻한 온천으로 녹이고~
마을로 돌아와 저녁식사다
먹음직스런 바베큐식사에 갖가지 가져온 맛깔스런 반찬까지~
더욱 푸짐하니 한 상이다ㅎ
또한 이렇듯 맛있는 음식을 먹을수 있음에 감사하며,기도하는 그들의 모습을보니,
어찌보면 사소하고 당연하게 느끼고 사는것들에 대한 소중함까지 일깨워줌이 ㅎ
이런저런 세상사는 얘기와 함께 또 하루가 저물어가고~~
담날
추위에 목도리와 장갑으로 단단 무장들을 하시고ㅎ,
시내 일대의 도보 관광이다~~
카미자카의 우거진 숲까지 여유있게 한바퀴 산책하고~
모두들 콩 한쪽도 나눠드시는 정과 배려가 많으신 분들이다
추운날씨에 수고 했다는 격려의 말씀들이 참 에너지의 원천이고 또한 보람이다,,
짧지만 대마도가 좋은 기억으로 간직되길 바라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가이드 이 은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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