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3일~4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대마도 작성일12-12-08 00:23 조회758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인천에서오신 일곱분의 직장동료들과의 대마도여행이다~
간만 동료들간의 친목도 도모하시고, 조만간 퇴직하시는 파트장님과의
추억도 만들겸 오셨다 하신다ㅎ.
히타카츠에 도착하니 주중치고도 참 조용한 분위기다.
벤또를 차에 담아 이국이 보이는 전망대길로 드라이브다ㅋ.
하늘은 어쩜 이리 높고 푸를까~~
소박한 마을정경~~ 인공미와 화려함이라고는 추호도 없는ㅎ
그야말로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이다.
깨끗하고 순수함은~~ 이렇듯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탁트인 바다가 바라다보이는 자리가 좋은 곳에 차를 세우고,
벤또 식사를 하며~ 야외에서 먹는 맛이 더욱 맛있다ㅎ.
사오자키 공원까지 쭉 한바퀴 돌아봄이 참 좋으다.
같은 파트의 팀원인지라 격이 없으시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어느 새 토요타마에 도착하고,
신사앞 토리이는 아소만과 어우러져~ 가히 신화마을을 연상케함이~
쭉쭉 뻗어있는 스기와 히노끼사이 하얀 자갈길의 신사뒤뜰은 참 편안한 느낌을 준다.
에보시의 빼어난 경관과 함께 마을로 돌아와 저녁식사다.
일터에서 잠시 벗어나 동료들과의 허심탄회한 기분좋은 분위기에~
그렇게 하루가 또 저물어가고~
담날
바람이 꽤나 심하게 부는것이~
쌀쌀한 아침공기와 함께 수선사로 향한다~
가는 골목 골목 사람사는 흔적들, 이모 저모 살펴봄이 재미가있다.
그래도 이 정도의 추위쯤이야 암꺼 아니라시며 여유가 있으심이 참 좋으시다ㅎ.
카미자카 공원은 잔잔한 아소만의 풍경과 맑은 하늘이 어우러짐이 참 깨끗하고~
스시 우동으로 맛있는 점심식사와 함께, 따뜻한 온천으로 말끔히 피로도 씻어내고,
일터에서 잠시 벗어나 잘 쉬고 가신다며 인사말도 잊지 않으신다ㅎ
충전된 에너지로 다시 일상에서 열심하고 계시겠죠 ㅎ
어디서건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가이드 이 은희 올림
간만 동료들간의 친목도 도모하시고, 조만간 퇴직하시는 파트장님과의
추억도 만들겸 오셨다 하신다ㅎ.
히타카츠에 도착하니 주중치고도 참 조용한 분위기다.
벤또를 차에 담아 이국이 보이는 전망대길로 드라이브다ㅋ.
하늘은 어쩜 이리 높고 푸를까~~
소박한 마을정경~~ 인공미와 화려함이라고는 추호도 없는ㅎ
그야말로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이다.
깨끗하고 순수함은~~ 이렇듯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탁트인 바다가 바라다보이는 자리가 좋은 곳에 차를 세우고,
벤또 식사를 하며~ 야외에서 먹는 맛이 더욱 맛있다ㅎ.
사오자키 공원까지 쭉 한바퀴 돌아봄이 참 좋으다.
같은 파트의 팀원인지라 격이 없으시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어느 새 토요타마에 도착하고,
신사앞 토리이는 아소만과 어우러져~ 가히 신화마을을 연상케함이~
쭉쭉 뻗어있는 스기와 히노끼사이 하얀 자갈길의 신사뒤뜰은 참 편안한 느낌을 준다.
에보시의 빼어난 경관과 함께 마을로 돌아와 저녁식사다.
일터에서 잠시 벗어나 동료들과의 허심탄회한 기분좋은 분위기에~
그렇게 하루가 또 저물어가고~
담날
바람이 꽤나 심하게 부는것이~
쌀쌀한 아침공기와 함께 수선사로 향한다~
가는 골목 골목 사람사는 흔적들, 이모 저모 살펴봄이 재미가있다.
그래도 이 정도의 추위쯤이야 암꺼 아니라시며 여유가 있으심이 참 좋으시다ㅎ.
카미자카 공원은 잔잔한 아소만의 풍경과 맑은 하늘이 어우러짐이 참 깨끗하고~
스시 우동으로 맛있는 점심식사와 함께, 따뜻한 온천으로 말끔히 피로도 씻어내고,
일터에서 잠시 벗어나 잘 쉬고 가신다며 인사말도 잊지 않으신다ㅎ
충전된 에너지로 다시 일상에서 열심하고 계시겠죠 ㅎ
어디서건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가이드 이 은희 올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