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월19일-20일 대마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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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마도 작성일13-01-28 15:14 조회70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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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9일 출발 1박2일 ~
이른 아침.. 언제나.. 국제여객터미널은..복작복작합니다.
아주 조용히.. 삼삼오오 모여서
저와 눈인사 하시고..서둘러 출국 준비를 합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오랜 친구라시던 .. 그래서 그런지 무척이나
닮은 느낌의 멋진 다섯 남자.
그리고.. 인생의 연륜이 느껴지는.. 편안한 느낌의 부부 한팀과
이제 갖 서로 맞추어가는듯한.. 신선한 느낌의 부부 한팀.
부부는 닮아간다는 그 말이..사실인가봅니다.. ^^
마지막으로 멋진 아버지와 두 아드님~
아버지는 끊임없이 아이들에게 한가지라도 더 알려주고싶어하시고..
동생 단단히 챙겨서 돌봐주는 큰 형..
남자 셋만 오셨는데도 알콩달콩 다정 해 보이네요.^^
대마도에 도착해서 맛있는 우동과 초밥으로 첫 식사를 하고서는
관광을 떠납니다.
유난히 청명한 날씨속에 대마도 최북단 사오자키 공원에 도착..
오랜만에.. 저멀리 부산이 아스라이..보이네요~
이리도 가까운 섬이었다니..
다시한번 50킬로라는.. 그 가까운 거리임을 실감한채.. 또 다시 다음 코스로~~
여러 관광지를 갈때마다.. 귀 기울여.. 이야기도 들어주시고..
맛있는 음료수까지 감사합니다. ^^
편안한 여행이 되셨길바라면서..
또 언젠가 만나게되길 바라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길 바래요~ 이상입니다.
- 가이드 정아주 씀 -
이른 아침.. 언제나.. 국제여객터미널은..복작복작합니다.
아주 조용히.. 삼삼오오 모여서
저와 눈인사 하시고..서둘러 출국 준비를 합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오랜 친구라시던 .. 그래서 그런지 무척이나
닮은 느낌의 멋진 다섯 남자.
그리고.. 인생의 연륜이 느껴지는.. 편안한 느낌의 부부 한팀과
이제 갖 서로 맞추어가는듯한.. 신선한 느낌의 부부 한팀.
부부는 닮아간다는 그 말이..사실인가봅니다.. ^^
마지막으로 멋진 아버지와 두 아드님~
아버지는 끊임없이 아이들에게 한가지라도 더 알려주고싶어하시고..
동생 단단히 챙겨서 돌봐주는 큰 형..
남자 셋만 오셨는데도 알콩달콩 다정 해 보이네요.^^
대마도에 도착해서 맛있는 우동과 초밥으로 첫 식사를 하고서는
관광을 떠납니다.
유난히 청명한 날씨속에 대마도 최북단 사오자키 공원에 도착..
오랜만에.. 저멀리 부산이 아스라이..보이네요~
이리도 가까운 섬이었다니..
다시한번 50킬로라는.. 그 가까운 거리임을 실감한채.. 또 다시 다음 코스로~~
여러 관광지를 갈때마다.. 귀 기울여.. 이야기도 들어주시고..
맛있는 음료수까지 감사합니다. ^^
편안한 여행이 되셨길바라면서..
또 언젠가 만나게되길 바라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길 바래요~ 이상입니다.
- 가이드 정아주 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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