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4일~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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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마도 작성일13-01-14 22:47 조회69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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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부산서 오신 22분과의 대마도여행이다
히타카츠의 하늘은 드없이 높고, 간만 참 포근한 날씨다
스시우동의 간단 식사와함께 미우다로 향한다~
무공해의 외딴 무인도와같은 순수함이 ~~늘 그렇듯 참 깨끗하다
서울 선생님들은 중학교 선생님들이시며 참 젊잖으시다 ㅎ
전라도에서 오신 노부부님은 더없이 친근한 미소에 정감이 가는 분이시다ㅎ
쭉쭉 뻗은 스기와 히노끼 ~빼곡한 산림은 늘 부러운것이~
와타즈미의 고즈늑한 산책길은 어김없이 편안함을 선사하고~
에보시의 절경과 함께 온천으로가 하루의 피로를 씻는다~
화려하고 풍성한 이시야끼 저녁식사는 늘 기대에 부응함이~
허심탄회 세상사 얘기꽃이 저녁 늦도록 무르익는다
담날
역시나 햇살도 따스하니 참 걷기 좋은 날씨다
시내일대의 이모저모 역사의 흔적들도 살펴보고~
그들의 생활의 일면을 볼수 있는 마을 구경도 참 재미가 있다
포근한 햇살과 함께 카미자카의 펼쳐진 아소만은 또다른 감동을 주는것이~
든든 식사와 함께 북쪽 행이다~~
사오자키공원은 햇살마저 내리쬐주니 서울 선생님들은 잔디밭에,
털썩 주저앉기도 마다 않으신다ㅎ
대해는 햇살에 광채를 발하고 드높은 하늘에 솜털같은 보송한 구름~
참 맑다.. 깨끗하다..
햇살 따스하니 한바퀴 산책함이 참 마음까지 여유로워 짐이~~
모두들 참 젊잖으시고 좋으신 분들이다~
수고했다 격려가 더없이 큰 힘이다ㅎ
1박2일 편안한 휴식의 시간 되셨길 바라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가이드 이은희 올림
히타카츠의 하늘은 드없이 높고, 간만 참 포근한 날씨다
스시우동의 간단 식사와함께 미우다로 향한다~
무공해의 외딴 무인도와같은 순수함이 ~~늘 그렇듯 참 깨끗하다
서울 선생님들은 중학교 선생님들이시며 참 젊잖으시다 ㅎ
전라도에서 오신 노부부님은 더없이 친근한 미소에 정감이 가는 분이시다ㅎ
쭉쭉 뻗은 스기와 히노끼 ~빼곡한 산림은 늘 부러운것이~
와타즈미의 고즈늑한 산책길은 어김없이 편안함을 선사하고~
에보시의 절경과 함께 온천으로가 하루의 피로를 씻는다~
화려하고 풍성한 이시야끼 저녁식사는 늘 기대에 부응함이~
허심탄회 세상사 얘기꽃이 저녁 늦도록 무르익는다
담날
역시나 햇살도 따스하니 참 걷기 좋은 날씨다
시내일대의 이모저모 역사의 흔적들도 살펴보고~
그들의 생활의 일면을 볼수 있는 마을 구경도 참 재미가 있다
포근한 햇살과 함께 카미자카의 펼쳐진 아소만은 또다른 감동을 주는것이~
든든 식사와 함께 북쪽 행이다~~
사오자키공원은 햇살마저 내리쬐주니 서울 선생님들은 잔디밭에,
털썩 주저앉기도 마다 않으신다ㅎ
대해는 햇살에 광채를 발하고 드높은 하늘에 솜털같은 보송한 구름~
참 맑다.. 깨끗하다..
햇살 따스하니 한바퀴 산책함이 참 마음까지 여유로워 짐이~~
모두들 참 젊잖으시고 좋으신 분들이다~
수고했다 격려가 더없이 큰 힘이다ㅎ
1박2일 편안한 휴식의 시간 되셨길 바라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가이드 이은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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