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5일-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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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12-09 15:45 조회12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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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인천에서 오신 선생님들과 함께, 여행사 대표님을 비롯하여
청정 힐링 대마도 투어에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올해에만 벌써 여행이 세번째 라고 하십니다 ㅎ
이제는 여행을 안가면 삶의 활력이 없다고 하실 정도로 여행의 참 매력을
잘 ~~ 알고 계시는 세련된 우리 언니분들 ㅎㅎ
대마도는 나름의 색깔로 우리에게 또 다르게 다가오는 곳 입니다.
친숙하게~ 언제나 그대로 ~ 그래서 자주 자주 발길을 향해 주십니다.
해운대에서 전날 주무시고 이틀째 대마도의 밤~~
히타카츠 항구에 도착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벌써 어둑어둑~
구수한 바베큐에 술한잔씩~ 피로가 훨훨 날아간다고 하십니다 ㅎㅎㅎ
슈시에서 삼림욕 … 단풍의 막바지입니다.
색깔이 울긋불긋 , 참 반할 색깔이네요~
사진 많이 찍으시고, 하염없이 걷고 싶은 길입니다.
식사도 맛있게 하시고 슈퍼에서 손주들 과자며 사케며…
가방 한가득 장을 보셨습니다~ ㅎㅎㅎ
아쉽게 헤어져야 할 시간이었지만 만나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기센 언니들~ 기센 가이드 ㅎㅎㅎ 기억에 오래 남을거 같습니다~ ㅎ
먼 길 잘 도착하셨죠~ 겨울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박양민 올림~^^
청정 힐링 대마도 투어에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올해에만 벌써 여행이 세번째 라고 하십니다 ㅎ
이제는 여행을 안가면 삶의 활력이 없다고 하실 정도로 여행의 참 매력을
잘 ~~ 알고 계시는 세련된 우리 언니분들 ㅎㅎ
대마도는 나름의 색깔로 우리에게 또 다르게 다가오는 곳 입니다.
친숙하게~ 언제나 그대로 ~ 그래서 자주 자주 발길을 향해 주십니다.
해운대에서 전날 주무시고 이틀째 대마도의 밤~~
히타카츠 항구에 도착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벌써 어둑어둑~
구수한 바베큐에 술한잔씩~ 피로가 훨훨 날아간다고 하십니다 ㅎㅎㅎ
슈시에서 삼림욕 … 단풍의 막바지입니다.
색깔이 울긋불긋 , 참 반할 색깔이네요~
사진 많이 찍으시고, 하염없이 걷고 싶은 길입니다.
식사도 맛있게 하시고 슈퍼에서 손주들 과자며 사케며…
가방 한가득 장을 보셨습니다~ ㅎㅎㅎ
아쉽게 헤어져야 할 시간이었지만 만나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기센 언니들~ 기센 가이드 ㅎㅎㅎ 기억에 오래 남을거 같습니다~ ㅎ
먼 길 잘 도착하셨죠~ 겨울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박양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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