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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저는 경북 칠곡군에 살고있는 4팀 배종한 입니다. > 저번주 2월 24일 25일 대마도를 다녀왔읍니다.한달전 어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저의 집사람이 오랜 기간동안 > 어머님 병간호를 하여서 집사람한테 고마움을 어떻게 표현해야할까 혼자서 고민을 하다가 제주도는 가본곳이라 > 대마도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먼저 다녀온 직원들한테 물어보니 대마도 볼거없다고 가지마라는 아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왕 마음 먹은거 함 가보자 > 는 맘으로 새벽기차를 타고 출발하였습니다. 여객선 터미널에서 공태한 가이드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첫인상 부터 푸근해 보였고 잘생긴 미남이였습니다. 대마도 1박 2일 동안 해박한 지식을 총동원해서 설명을 해주셨는데 정말 열정이 대단하였습니다. > 저도 유럽이나 베트남 여행을 가이드랑 동행을 해보았지만 물건 강매나 추가요금 .. 불쾌한 일도 있었지만 정말로 대마도 여행을 잘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무실에 출근해서 대마도 정말로 가볼만한 곳이다 자랑도 많이 했답니다. 이번 여행은 나에에 집사람한테나 큰 위로가 되었답니다. > 공태한 가이드님의 열정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리며, 건승하시고 대마도 투어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 공태한 가이드님 기차 시간이 촉박하여 정중하게 인사 못드린점 죄송합니다. > 공태한 가이드님 건강하시고 많은 여행자분들게 기쁨을 주십시요. > 수고하셨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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