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5월에 제갈재은가이드님과 대마도를 다녀온 박은주입니다.뒤늦게 대마도에서의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이제서야 후기를 남기네요.
계절의 힘도있겠지만 우선 제가 느낀 대마도는
맑고, 깨끗하고, 조용한곳이었습니다.
요즘 해외에서는 찾기힘든곳이란 생각이들었습니다.
그리고 대마도와 우리나라의 역사가 이렇게 밀접한 관계였는지도 처음알았습니다.
알기쉽게 친절히 설명해주신 가이드님께 감사함을 전하고싶습니다.
그리고 오랜 일본생활에서 우러나오는 일본에 대한 얘기들이 참 흥미롭고 재미있었습니다.
지루할틈도없이 1박2일 잘 이끌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식사또한 너무 깔끔하고 정갈하게 잘나와서 대만족이었습니다!
또 기회가 된다면 대마도투어통해서 다시 방문하도록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