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부부들과 함께한 대마도여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봉석 작성일17-12-09 23:28 조회890회 댓글1건

본문

12월8일09시출발 대마도 1박2일
우린 전주에서 02:30분 승용차로 출발하여 부산여객선  터미널에 도착하니
날씨는 춥고 바람은 세차게 불어 걱정이되어 날씨검색 먼바다 파고가 4~6M
은근슬쩍 걱정은 되었으나 전에 후쿠오카 갈때 타보았던 비틀이라서 안심
07:30분 미팅 예정시간 이었으나 우리 담당 손성영 가이드님은 07:00시경
나오셔 첫상견례 여권및수속 완료후 비틀호 탑승 히타카즈카지 운항중 파도
거새었으나 역시 비틀은 안전하게 도착 이후부터 우리 손성영 가이드님의
각관광지 안내 친절하게 해주시고 해박한 역사관 너무너무 감사하고
식사시마다 알뜰하게 챙겨주신 손성영가이드님과 함께해서 더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또 대마도에 갈때도 손성영 가이드닝과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댓글목록

손성영님의 댓글

손성영 작성일

이봉석 고객님 후기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주에서 새벽부터 오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파도가 높았던 날이었지만 비틀이라 다행이다고
좋아하시던 모습과 대마도에서 같은 동네분도 만나
반가워하시던 모습이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돌아가실때도 즐거웠다고 악수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