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갔던 대마도를  친구들부부들과 함께 계획하면서 우연히 알게된  주)대마도투어..
이곳 사장님이 대마도여행을 처음 시작하셨다는 정보를듣고..믿음 팍 오면서 바로예약..
부산항에서 인사나누고 가이드님 안내로 대마도 도착..비온다는소식조차 몰랐던 저희팀은..
그래도 불만없이 호호하하~~즐거운 추억 쌓기시작..
날씨가 조금은 불편은 했지만..저녁식사때..모든친구들 기분업..
가이드님의 세심한배려로..식당에서도 부족함은 없는지 확인도 해주시고..^^
담날새벽 창밖을보니 비가와서 은근걱정..
하지만 아침되니..비는안오고 시원하게 바람이..
다른팀들도 시간들 정확하시고...크게 튀는분없이  좋은추억 쌓고왔습니다..
내년엔 딸둘과아들휴가가 한번갈까합니다..ㅎㅎ
그때도 공태환 가이드님이 계실라나??ㅎㅎ
수고하셨고 사진 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