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2일~13일

5월도 벌써 중순을 맞이하여 각지에서 오신 선생님들과 반가운인사를 나눕니다
가족동반의 선생님들 동료분 친구분 모두 각각의 인연들과 함께
대마도로  향합니다 바람이 불어도 날씨가 좋아 미우다 해변은 햇쌀가득 고운 모래는 빛을 발합니다
부모님과 함께 오신 대가족분들,,손주 며느리 사위 모두 참 보기 흐뭇한 광경입니다
아소만의 멋진 풍경과 신화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와타즈미신사
모두들 추억의 사진들과 함께 좋은 시간들 보내시고
이시야끼의 향토요리는 모두들 대단히 만족하시며 정종한잔 기울이시며 즐거운시간입니다
따끈한 온천으로 피로도 말끔히 푸시고 좋은 분들과 정다운 시간들이었습니다
모두 일상에 돌아가셔서 열심 생활하시겠죠
모쪼록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