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23일

마라톤을 위해 오신 멋진 우리 16분의 선생님들
처음 도착했을땐 날이 흐렸지만 관광지 도착하자마자 해가 뜨는 모습을 보며
시작이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
정해진 일정이 빠듯하셨을텐데도 여행을 즐기시고 마라톤까지 완주하시는 모습을 보며 역시 멋지시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마라톤이라는 공통점 때문일까요 다들 금방 친해지시고 서로 챙겨주시는 모습을 보며
즐겁게 1박2일의 일정을 마칠수 있었습니다 ^^

선생님들 덕분에 저 또한 즐거운 여행을 했던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를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조아람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