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6일~27일

며칠째 계속 날씨가 춥고 오후에는 비 까지 내립니다
이번투어는 13분 친구 분들과 함께 합니다
와타즈미 신사에서 따뜻한 커피 한잔의 여유를 가져봅다.
날씨는 추웠지만 즐겁게 투어 마치고 온천과 맛있는
식사로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밤새 비가. 내리더니 2일째는 거짓말처럼 맑은 날씨로
마음을 들뜨게 합니다
한국전망대에서 오늘을 유난히 부산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손님들도 신기해 하시네요
담양에서 오신분들이라 특유의 사투리도 정겹습니다
1박2일 동안.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분위기를 만들어
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손국향.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