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9일~10일

경기도에서 오신 부부님동반의 선생님들이십니다
기상이 좋지 않았지만 다행 오늘은 좋은 날씨입니다
바람이 살랑 부는것이 폭염의 더위를 좀씻어 주는듯합니다
젠틀한 부부님들은 언제나 다정한 모습으로 추억들 많이 나누시고,,
손주 한명과 같이오신 선생님은 손주 사랑이 극진하시고,
다정한 모습들이 훈훈합니다 언제나 이듯 깨끗한 대마도의 풍광들은
그야말로 힐링 그자체입니다
우거진 편백숲,,절경인 아소만풍경 ,,고즈즉한 신사정경까지
도심에서 잠깐 벗어나 휴식하기에 더할나위없는곳인거 같습니다
풍성한 식사와 함께 자연그데로의 대마도를 충분 즐기셨으리라 믿으며요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가이드 이은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