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7일~28일

각지에서 오신 여러선생님들과 즐거운인사를 나눕니다
울산에서 오신 부부님,,서울에서 오신 선생님,,어머니와 딸,,저마다의 인연입니다
날씨가 참 맑아 어딜가던 산책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편백숲길이 멋지게 펼쳐진 슈시길은 참 멋진 힐링코스입니다
계곡물 졸졸 흐르니 상쾌한 느낌과 함께 한참을 걸어봅니다
어딜가던 한적하고 평화로운 풍경은 도심의 피로를 한껏 날려줍니다
낚시를 신청해오신 선생님들은 아소만에서 즐거운시간들 보내시고
대마도에서의 또 다른 재미를 흠뻑 만끽하시고 에보시다케의 아소만 풍경은 그림같은 풍경입니다
모두들 도시에서 오신분들이라 깨끗하고 한적한 풍경의 대마도를 좋아해 주시는것 같습니다
이시야끼의 향토요리의 만찬과 정담들 나누시며 모두 대만족한 모습이십니다
카미자카전망대의 멋진 숲길 한바퀴 걸으며 1박2일 여정을 마무리 합니다
모두 좋은 분들과 즐거운시간이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