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3일~14일

각지에서 오신 여러선생님들과 반가운인사를 나눕니다
봄향기 물씬하니 여러 꽃들 만발하니 따스한 봄기운에 즐거운 에너지가 가득하신 선생님들이십니다
울산과 서울 경기도에서 오신 좋은분들과의 여행입니다
스기 히노끼 가득한 울창한 산림과 잿빛의 초록은 연두빛의 새순으로 향기로움이 가득합니다
장애인 센터의 여러선생님들은 힘들고 어려운분들의 손과발이 되어주시는 분들이라
마음또한 따뜻하신 분들입니다 에보시다케의 절경은 모두들 즐거운비명으로 삼삼오오 추억의 사진들 열심 찍어시며
즐거운 분위기입니다  만관교의 시원한 바람은 하늘을 가르고  선명한 파란 하늘은 참 시원합니다
따끈한 온천으로 피로도 씻어내고 어딜가건 한적한 정취의 대마도 풍경입니다
모두 좋으신분들과 즐거운여행이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