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4일~3월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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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성영 작성일18-03-11 17:05 조회1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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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에서 오신 9명의 동네 친구분들과 딸과 단둘이서 오신 아버님이
함께 했습니다.
날씨는 완연한 봄날씨로 대마도의 자연을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았습니다.
딸과 단둘이 보내는 아버지의 모습은 너무나 행복해보였습니다.
남자 9분은 술을 좋아하셔서 다같이 술을 나눠마시며 이야기 나누시는 모습이
즐거워보였습니다.
하루만 늦어도 파도가 높아져 결항이 날 뻔 하였지만
돌아가는 날 파도가 낮아서 무사히 돌아갈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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