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8일~29일

12월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각지에서 많은 손님들이 오셨습니다
부부님 동반들의 선생님들이 대부분이십니다
날이 좋아서 시린듯 푸른 미우다 해변은 물빛이 쪽빛으로 빛이나고
언덕위 바라보는 해변은 가히 아름다운 정경입니다
어딜가던 화려한 볼거리는 없지만 스기 히노끼 가득한 산천은
\힐링하기에 충분한 한적한 시골풍경입니다
천황의 스토리를 가진 와타즈미신사의 토리이의 정경은 신화스러움이 물씬 풍겨나고
에보시다케전망대의 아소만 정경은 가히 절경입니다
화려한 이시야끼 만찬 ,,그리고 푸른 하늘 고즈늑한 시골마을 ,,
각지에서 멀리오신 선생님들 충분한 쉼의 시간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한해 마우리 하시면서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엔 건승하시길 기원하면서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