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3일~25일

크리스마스연휴로 터미널은 여행객들로 붐비는 모습입니다
여유있는 2박3일 일정으로 반가운 선생님들과 인사를 나눕니다
특별히 화려할 것은 없어도 대마도의 깨끗한 자연을 벗삼아 힐링여행을 오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모두 가족들,,부부님들 친구들 좋은분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인지라
어딜가건 즐거운 웃음입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오신 다복하신 가족분들 모두 어찌 그리 정다운 모습이신지
부럽기 짝이 없습니다 부모님의 뿌듯한 마음에 행복가득 웃음이 만연하십니다
자연과 더불어 보낸 2박3일의 여정은 바쁠거도 없이 편안한  휴식의 시간이 되셨을것 같습니다
여유와 가족의 따뜻함,,행복함이 넘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좋은분들과의 인연 소중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