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6일~17일

주말 떠나는 대마도 여행입니다
가족들 회사동료분들 부모님과 같이 오신 따님 저마다의 인연으로
모두 인상좋으신 선생님들입니다
바람이 차가운 하지만 시원한 미우다 해변은 쪽빛 바다의 아름다움이 물씬 풍기는 해변입니다
언제나 봐도 소박하지만 운치있는 해변입니다
젊은 에너지 넘치는 서울에서 오신 회사 동료분들은 저마다의 추억을 만들기에 여념이 없으십니다
멋진 에보시 다케의 아소만정경은 언제나 우리를 매료시킵니다
이시야끼의 화려한 식사는 우리선생님들 입과 눈을 호강시키고
모두들 만족한 식사에 즐거운 분위기였습니다
모두 짧은 여행이지만 힐링여행 충분되셨으리라 믿으며 좋은 분들 만나 반가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