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0일~11일

맑은 하늘 여행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여러선생님들과 각각의 소중한 인연들과 대마도로 향합니다
예전 회사동료선생님들은 오랜인연으로 가족과 같은 훈훈한 정이 참 보기좋습니다
역시나 대마도의 공기가 도시와는 다르시다며 좋아들 하십니다
어딜가건 특별한 것은 없지만 깨끗한 자연과 풍성한 산림은 대마도의 자랑거리 입니다
다정다감 하신 선생님들과 여유를 가지며 산책도 즐기며 멋진 아소만 풍경까지
정말 대마도는 도심을 벗어나 잠깐의 쉼의 시간을 가져다주기에 충분한 곳입니다
단풍이 물든 산천은 울긋하니 더욱 멋진 모습입니다
자연이 가져다주는 편안산 선물인거 같습니다
향토요리 이시야끼에 모두들 정종한잔 기울이시며 추억들 만드십니다
모두 좋은분들과 즐거운시간이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