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시마 대아호텔

쓰시마 대아호텔 
 

한국의 (주)대아고속해운의 자회사인 재팬대아에서 운영하고 있는 호텔.

한국 직원이 상주하는 호텔이라 대화가 가능하다는 장점이있다.

일본 호텔보다 가격이  비싸지만 (1박당 20,000원 추가) 바다가 보이는 언덕에

위치하여 아침 일출을 볼수 있고, 대욕장을 운영하므로

조금 넒은 탕에서 입욕을 할수있다. (동시 7-8명 정도 입욕가능)

그러나 규정인원 미달시 입욕은 안되고  다만 샤워만 가능하다.

다다미 화실은 욕실이 없다.

대마도 호텔 중 유일하게 수건을 제외한 세면도구(치약,치솔,면도기 등) 일체가

제공되지 않으나 프론트에 이야기 하면 무료 제공도 가능하다. (첨부터 주면 좋지)

냉장고는 없고 에어콘, 전기포트는 구비.



시내 이동이 몹시 불편하며 일정 후에는 셔틀도 제공되지않아  택시를 이용해야한다.

(왕복 요금 약 1200엔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