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마도 카미소 호텔

히타카츠쪽에 위치한 상대마호텔은  정통 일본식 호텔이라 할수 있다. 

전실 바다 조망으로 최고의 경관을 자랑하며, 저녁 식사로 제공되는 바비큐는 바다가

보이는 야외 그릴에서 멋진 분위기를 연출한다.

최근 리모델링 공사를 끝내서 아주 깔끔하며, 현관에서 취향에 맞는 원두커피를

직접 제조해서 마실수 있도록 한것도 특징이다. (100엔)

조그마한 목욕탕도 구비되어 있고, 역시 바다를 바라보며 샤워 할 수 있다.

전실 다다미로 이 호텔이 대마도 최고의 호텔이라 일컷는 매니아 층이 많다.

호텔 아래쪽으로 있는 산책로를 따라 바닷가를 걷는  산책코스도 일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