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죠징 이자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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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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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하라에서 아마 가장 영업이 잘되는 곳이라 할수 있을 정도.

많은 한국 관광객이 다녀갔고, 벽에는 다녀간 분들의 낙서가 가득하다.

주인은 그리 친절하지 못하고, 한국어도 전혀 통하지않는다.

현지에서 "돈쇼쿠"라 불리는 족발구이가 유명해서 한번쯤은 먹을만하나...

왠지 정이 안가는 집. (다분히 주관적인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