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져 노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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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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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하라 유일의 노래방.

한국 스타일에 맞게 노래방을 운영하고있다. 노래방에 들어갈때는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하고, 주류는 가지고 갈수없고 맥주등은 주문해서 마실수있다.

한국노래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고 일본의 스넥바와 달리 시간제로 요금을 받는다.

10명 정도 들어가는 방의 경우 한시간에 5,000엔 정도.

스넥바와 비교하면 무척 저렴하다.

주인 아주머니가 젊고 한국어가 약간은 가능하다.

팔만궁 신사 앞에 위치.

인원이 많을 경우 미리 예약 하는 센스...